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지자체·일선경찰서와 소통·협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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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과 김철우 보성군수가 시군·경찰서의 협력이 필요한 자치경찰 사무를 논의하고 있다. [전남자경위 제공] |
전남자치경찰위는 3일 보성경찰서와 보성군청에 방문해 김철우 보성군수와 시군·경찰서의 협력이 필요한 자치경찰 사무를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재난 상황 시 신속한 상황 전파·공유 △자율방범대 지원 △자치경찰제 인지도 향상 △교통 분야 지역안전지수 상향을 위한 교통사망사고 예방 대책 추진 등을 요청하고, 보성군과 보성경찰서는 협업을 약속했다.
전남자치경찰위는 올해 상반기 주민 참여형 치안환경개선사업(10억 원)과 이상동기 범죄 대응 인프라 구축 사업(26억 원)을 공모해 선정했다.
자치경찰사무 협력체계 구축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보성군은 2개 사업 모두 선정돼 범죄 예방을 위한 야간 조명등과 스마트폴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2기 위원회 기치인 '주민에게 한 걸음 더, 치안 친절 한번 더'를 실천하기 위해 자치경찰위원회와 시군, 경찰서의 협력 관계 유지가 밑바탕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 주민 속으로 한 발 더 다가가 자치 치안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자치경찰위는 오는 4일 담양, 5일 나주, 10일 무안, 11일 광양에 이어 8월 이후 시장·군수 간담회, 치안현장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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