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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청 본관 앞 게양대에서 나부끼는 자원봉사기. [안양시 제공] |
경기 안양시청 본관 앞 게양대에 다른 깃발들과 나란히 걸린 자원봉사기.
안양시가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11일까지 일주일간 자원봉사기를 게양하기로 결정했다.
다른 깃발들과 나란히 걸린 자원봉사기는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헌신을 기리기 위하자는 취지다.
안양시에는 현재 305개의 자원봉사단체와 20만50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돼 활동 중이다.
자원봉사자의 날은 국민의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참여를 촉진하고 자원봉사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5년 8월에 제정된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에 의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원봉사기는 나눔의 실천,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바람을 담고 있다"며 "흩날리는 깃발처럼 나눔과 사랑이 안양 전역에 물결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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