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는 행락철 관광객 맞이를 위해 유달유원지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했다.
| ▲ 19일 박홍률 목포시장 등 주민 100여 명이 유달유원지 환경정화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목포시 제공] |
19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유달동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유달동 주민과 원도심 상인회, (사)목포시관광협의회, 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재단장한 유달유원지를 쾌적한 해양관광 명소로 가꾸기 위해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과 친절·안전·청결·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마련됐다.
유달유원지 내 목포스카이워크는 2년여의 디자인개선과 확장공사 끝에 지난 3월 목포시민과 관광객에 개방됐으며, 인근 모래사장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연안정비사업으로 옛 모습을 되찾았다.
또 목포시 해변맛길 30리 조성사업 구간에 유달유원지가 포함돼, 다음달 사업이 완료되면 해안가를 따라 펼쳐지는 노을풍경을 배경 삼아 바다 산책길을 거닐 수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유달유원지 일대가 목포스카이워크 확장 및 연안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하며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관광명소로서 재탄생 됐다"며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앞으로도 유달유원지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 환경정화 활동과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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