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이 군정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 8명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 |
| ▲ 전남 신안군청 청사 [신안군 제공] |
우수상은 '전국 최초 신안군 통합복지 플랫폼' 구축이 선정됐다.
이 사례는 복지·문화·교통 등 분야별로 부서가 나뉘어 각각 발급받던 카드를 통합복지카드 한 장으로 일원화해, 여러 장의 카드를 상시 소지해야 했던 주민 불편을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공무원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민 체감도, 창의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2건, 장려 5건, 노력 1건 등이 선정됐다.
또 △한 번에, 한 건물에 넣는 주민복합청사를 통해 예산 25억 원 절감 사례 △태양광발전소 피해, 기여금 조성으로 완벽 보상을 이끌어낸 사례 △낙도 섬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어복장터 운영 사례 등이 포함됐다.
담당 공무원에게는 표창과 함께 포상금,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의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는 것이 적극행정의 핵심이다"며 "앞으로도 과감한 도전과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