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올해 1분기 기준 생활인구가 총 81만4655명으로, 경남도내 군부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누적 군부 1위에 이어 올해도 그 기세를 이어가는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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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 청사 전경 [창녕군 제공] |
통계청과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창녕군 1분기 생활인구는 평균 27만 명으로, 주민등록 인구(5만6000명)의 4.8배에 달했다.
주요 방문지는 △영산면(16.7%) △창녕읍(15.9%) △부곡면(15.7%)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온천과 관광지, 교통 요충지로서의 창녕군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특히 겨울철 부곡온천 관광객이 생활인구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지난해에도 누적 생활인구 357만 명을 기록하며 도내 군부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 1분기까지 선두를 이어가며 관광과 교류의 중심지로서 높은 흡인력을 입증했다.
성낙인 군수는 "2025년 1분기 생활인구 자료는 창녕군이 관광·문화·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더 살기 좋은 창녕군, 더 찾아오고 싶은 창녕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공무원노동조합과 '청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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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공무원노조 관계자들과 청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지난달 30일 군수실에서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청렴 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성낙인 군수와 장정석 공무원노조 위원장, 사무국장이 참석해 청렴 실천에 대한 공동책임을 선언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창녕군과 공무원노조는 △청렴협의체 구성 및 운영 △부패 행위 척결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교육·캠페인 공동 추진 △직원 권익 보호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성낙인 군수는 "노조와 함께 청렴 실천에 대한 공동책임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전 직원의 청렴 의지를 모아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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