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VS 볼리비아 축구 평가전, BJ 감스트 예상 결과는?

김현민 / 2019-03-22 16:16:13
"벤투 감독, 4-4-2 포메이션 들고 나올 것"
"1-0 승리 예상, 골은 이청용 또는 김민재가"
"이강인·나상호 등 젊은 선수에 기회 줬으면"

1인 방송 크리에이터 BJ 감스트(본명 김인직)가 한국과 볼리비아의 축구 대표팀 평가전 결과를 예측했다.

 

▲ 21일 BJ 감스트가 다음날 열리는 한국과 볼리비아의 축구 친선경기에 관해 분석하고 있다. [유튜브 '감스트' 채널 캡처]

 

지난 21일 감스트는 자신의 개인방송을 통해 다음날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볼리비아전을 분석했다.

 

감스트는 선발 라인업으로 골키퍼 김승규, 수비수 홍철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 미드필더 이청용 정우영 황인범 이재성, 공격수 지동원 손흥민을 세운 4-4-2 포메이션을 예상했다.

 

그는 "볼리비아라는 팀은 피파랭킹 60등"이라며 "우리나라와 붙었을 때 2전 2무다. 1994년 월드컵 때 0-0, 지난 러시아월드컵 전에 오스트리아에서 했을 때 0-0을 기록했다"고 역대 전적을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는 울산문수구장, 우리 홈에서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1-0 (예상한다)"며 "골은 이청용이나 김민재 선수가 넣을 것 같다"고 예상 결과를 말했다.

 

감스트는 이번 경기에서 파울루 벤투 한국 대표팀 감독이 다양한 선수를 기용하기를 희망했다. 그는 "이번에 벤투 감독이 이강인, 백승호를 발탁해서 화제를 모았다"며 "이강인, 백승호는 선발로 안 쓸 것이라는 인터뷰를 했다. 제가 생각했을 때 평가전이면 나상호 선수부터 해서 젊은 선수를 파격적으로 기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한국 특성상 평가전에 끝나고 경기 결과가 좋지 않으면 엄청나게 욕을 듣는다"며 "벤투 감독은 그런 것에 연연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평가전은 말 그대로 다양한 선수들을 시험해보는 경기라고 생각한다. 젊은 선수에게도 기회를 많이 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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