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청년행복누림센터 공사 순항-청년 공공 알바 참여자 모집

손임규 기자 / 2025-06-04 15:56:07

경남 밀양시는 청년들의 창업·문화·여가 활동을 아우르는 복합공간 '청년행복누림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 청년행복누림센터 조감도 [밀양시 제공]

 

내년 7월 준공 목표인 청년행복누림센터 건립 사업은 지난 3월 부북면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에 첫 삽을 뜬 이후 현재 15%가량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시공사는 대륜종합건설㈜이다.

 

총 사업비는 70억 원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51억9000만 원과 시 자체 예산 18억1000만 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2081㎡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창업지원 공간, 카페, 사무실이 마련된다. 2~3층에는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회의실, 휴게공간이 배치된다. 

 

시는 공사와 병행해 운영 프로그램 개발과 인테리어 설계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업 멘토링, 창작 전시, 커뮤니티 모임 등 청년 중심의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2026년 상반기 시범운영을 거친 후 7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밀양시,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131명 모집

 

▲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9일부터 20일까지 하계 청년 공공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온라인 접수로만 진행되며, 밀양시 대표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청년들의 희망 근무지 선택 신청과 우선 배치가 가능하도록 개선된 점이 특징이다. 

 

모집인원은 총 131명이다. 이 중 27명은 저소득층, 국가보훈 대상자, 장애인 등 특별선발 인원이다. 지원 자격은 사업 공고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 7일부터 8월 18일까지 30일 동안 시청 각 부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문화시설 등 총 50개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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