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이 다가오는 영농철에 대비해 임대농기계 정비를 마무리했다.
| ▲ 김한종 장성군수가 농림축산식품부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을 기념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
현재 장성군이 운영 중인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모두 4곳으로, 영농철 농기계 임대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보유 중인 임대농기계 87종 726대에 대한 일제 정비를 마쳤다.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잔가지 파쇄기도 구비해 호응이 높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제 시행도 이어간다.
장성군은 원하는 장소에 농기계를 배달해 주는 '농기계 택배 서비스'도 시행하며, 배송비 70%를 지원하며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낮춘다.
김한종 군수는 "장성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전국 최고 수준의 서비스로 정평이 나 있다"며 "올해도 농업인이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사업 성과, 정책 접합도, 수요자 만족도 등 72개 평가항목에서 고르게 상위를 기록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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