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온실가스 감축 용역보고회-후반기 군의회 첫 임시회 개회

김도형 기자 / 2024-09-02 16:01:10

경남 합천군은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탄소 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김윤철 군수가 '탄소 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번 기본계획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이상 감축해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1.5도 이내로 억제하려는 목표를 담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윤철 군수, 이재철 부군수, 각 관·국·소장 및 부서장이 참석해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이행과 대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향후 계획안은 최종 보고회와 합천군 2050 탄소 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통해 확정된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시행하는 법정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농업 비중이 큰 우리 군에게 기후위기 극복은 매우 절실한 과제"라며 "우리 군의 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효과적인 탄소 중립정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합천군의회, 2일 제284회 임시회 개회 

 

▲ 정봉훈 의장이 2일 첫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합천군의회 제공]

 

합천군의회는 2일 '제28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임시회는 10일까지 9일 동안 이어진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후반기 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회기다. 의원 발의 조례안 3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3건, 조례안 14건 등 총 28건의 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경자 의원은 인구 증가 정책 사업의 실질적 성과와 우리 군의 저출산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군수에 군정 질문을 했다.

 

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문숙 의원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마련을 주문하고, 이태련 의원은 상수원 및 문화유산 주변 주민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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