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중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 돌며 민생현장 '소통'

강성명 기자 / 2024-12-05 15:46:1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비상계엄 사태와 경제불황 속에도 소상공인과 중소·벤처기업 현장을 살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행보를 보였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5일 순천 한 식당에서 전남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청취와 격려를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김 지사는 5일 순천에서 박정선 전남소상공인연합회장 등 동부권 소상공인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창업 8년 만에 매출 60배 이상 성장한 ㈜더블유피를 방문해 벤처기업의 경영 비결을 청취했다.

 

또 태양광 구조물 제작, 건물일체형 태양광 생산, 철도 태양광 방음벽 테스트베드 등 주요 시설을 시찰하며, 혁신적 기술력·환경친화적 경영 전략을 확인했다.

 

김영록 지사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다. 이들의 안정과 성장이 곧 전남 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며 "혁신을 통해 성과를 이루고 있는 기업과 소상공인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내년도 △5000억 규모의 미래 혁신산업 펀드 조성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신용보증 수수료 지원 △소상공인 폐업 지원 등 다양한 금융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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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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