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2일 군청에서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양늪 홍보영상 제작'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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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철 군수가 정양늪 홍보영상 제작 용역 최종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이번 영상은 '생명의 신비 정양늪 이야기'를 주제로 약 10분 분량으로 제작된다. 정양늪의 대표 종인 금개구리 '와우'의 익살스러운 도입부로 시작해 정양늪의 사계절을 담아낸다.
영상에는 금개구리를 비롯해 정양늪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인 가시연, 수달, 삵, 큰고니 등 다양한 생물과 함께 버드나무, 연꽃 등 사계절의 풍경이 다채롭게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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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양늪 홍보영상 첫 화면 [합천군 제공] |
최종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보완된 최종 영상은 정양늪 생태학습관 영상실과 합천군 공식 유튜브 채널 '수려한 합천TV'의 정양늪 멍때리기 코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정양늪은 올해 합천8경 중 하나로 새롭게 지정되며 생태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라며 "금개구리 캐릭터 '와우'를 활용한 이번 영상이 정양늪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생태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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