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이 해외 홍보 강화를 위해 외국인 SNS 인플루언서 20명을 초청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1박 2일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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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군은 외국인 소셜미디어 홍보단 20명을 초청해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와 '보배섬 국화축제'을 둘러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
이번 초청 행사는 내년 개최 예정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와 '보배섬 국화축제'를 해외 관광시장에 알리고, SNS 기반의 글로벌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초청 대상은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에서 많은 구독자와 팔로워를 보유한 외국인 인플루언서로, 직접 체험한 진도의 관광 콘텐츠를 각자의 플랫폼에 소개한다.
참가들은 첫날 보배섬 국화축제장과 진도타워를 방문해 지역 특색을 담은 영상과 사진을 촬영했다. 둘째 날에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회동 관광지와 운림산방을 둘러보며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체험했다.
진도군은 "진도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전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에게도 진도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진도에 머무는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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