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28일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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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보건소 직원들이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번 수상은 임산부와 영유아 대상 건강관리 전문 간호사가 가가호호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노력을 높이 인정받은 결과다.
창녕군은 2023년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에 선정돼, 같은 해 7월부터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임신부터 만 2세 미만 영유아 시기까지 △임산부 초기 등록 및 건강평가 체계화 △부모 역량 강화 및 양육 스트레스 완화 △영유아 건강증진 등 맞춤형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클라우드 기반 공용차량 스마트 배차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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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한 공용차량 모바일 앱 서비스 모습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클라우드(Cloud) 기술을 접목한 '공용차량 스마트 배차시스템'을 구축해 1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운행 중인 공용차량 중 중복 활용도가 낮은 10여 대를 통합 시범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시범 결과를 바탕으로 적용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 배차시스템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되는 모바일 앱 기반 서비스로, 차량 예약·승인·반납 등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처리 가능하다.
또한 차량 운행 현황, 주유량, 이용 빈도 등을 클라우드 대시보드에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불필요한 운행 최소화, 차량 통합관리 강화 등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노기현 군 재무과장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배차시스템 도입으로 차량 운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이 크게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화 기반 확충을 통해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공용차량 관리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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