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예술인 200명이 참석하는 '2024 정원예술제'가 조례호수공원과 오천그린광장에서 잇따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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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정원예술제 안내문 [순천시 제공] |
순천시는 오는 27일부터 이틀동안 오후 5시 30분에 '디즈니도 반하는 순천예술'이란 주제로 예술제가 펼쳐진다고 26일 밝혔다.
27일 조례호수공원에서는 창작연극, 전통연희, 무용, 관현악 앙상블, 남성 4중창,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K-디즈니 순천에 걸맞는 애니메이션 OST와 피날레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 전시와 함께 부채와 전각공예 체험, 릴레이 캔버스 그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8일 오천그린광장에서는 어싱길을 따라 공연, 전시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한여름 밤의 정원 문화예술축제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제25회 순천청소년예술축제와 제26회 예쁜엽서 디자인 공모 입상작 전시도 동시에 열린다.
순천예총은 "정원예술제를 통해 순천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문화도시 순천 조성에 기여하는 행사가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정원예술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순천예총 누리집과 순천예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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