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올해 59개 영재학급을 운영, 3540명의 영재를 육성한다고 15일 밝혔다. 단위학교 영재학급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은 다음 달 이뤄진다.
![]() |
| ▲ 15일 개최된 경남도영재교육진흥위원회 회의 모습 [경남교육청 제공] |
경남도영재교육진흥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2024학년도 경남 영재교육에 관한 기본 계획 △영재교육원 교육과정 운영 △단위 학교 영재학급 교육과정 운영 등 6개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도교육청은 18개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20개와 고교 부설 영재교육원 5개, 경남사이버영재교육원을 포함해 총 26개 영재교육원에서 183개 학급을 운영키로 했다.
또 단위 학교별로 45개 초등학교 46개 영재학급, 13개 중학교 13개 영재학급 등 총 58개 학교에서 영재학급 59개를 운영한다. 대상 학년은 초등학교 4~5학년, 중학교 1~2학년 위주다.
지난해 경남교육청의 영재교육 수혜 비율은 1.61%로, 전국 영재교육 평균 수혜 비율(1.36%)보다 높다. 또 영재교육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 부문은 전국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
제5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에 따르면 학교 밖 청소년도 영재교육 대상자로 지원할 수 있고, 고도 영재들에는 국가 차원의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중화 경남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영재 학생의 재능을 계발해 선한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