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주민 직선 4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에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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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전남교육청 제공] |
주민직선 4기 들어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에 이어 교육감 직무수행 긍정평가도 잇따라 최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1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3년 12월 전국시도교육감 평가 조사'를 보면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59.5%의 긍정평가를 나타냈다. 전월 대비 긍정평가가 0.5%p 상승한 수치다.
이번 조사에서는 제주 김광수 교육감이 60.2%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고, 박종훈 경남 교육감이 50.6%로 3위를 나타냈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은 '주민생활 만족도'에서도 전 달인 지난해 11월보다 5.3%p 상승한 66.3% 보였다. 단숨에 6계단이나 오르며 광역단체 1위를 기록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과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5월 개최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18세 이상 1만3600명(해당 월 기준·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7~29일, 12월 26~30일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5%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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