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천일염 첫 생산 '채염 행사'서 무사풍년 기원

강성명 기자 / 2024-04-23 15:44:52

전남 영광군이 영광천일염 첫 생산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무사풍년을 기원하는 천일염 채염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 영광군 천일염 첫 채염식 행사 [영광군 제공]

 

영광군과 영광천일염생산자협의회는 지난 22일 천일염자연학습장에서 영광군수산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한 천일염 생산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일염 채염 행사를 열었다.

 

영광 천일염 채염 행사는 국내 유일의 소금명을 가진 '소금이 산처럼 쌓인다'는 '염산면'의 군유염전에서 진행됐다.

 

영광 천일염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손꼽히는 칠산 앞바다의 드넓은 갯벌을 품고 나갔다가 밀고 들어오는 청정바닷물과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제조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

 

천연미네랄과 알카리 성분은 풍부하고 염화나트륨 함량은 낮아 전국 어느 지역 소금보다 높은 품질과 맛을 자랑하고 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고품질의 명품 영광 천일염 생산으로 소비자 신뢰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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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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