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협밀양시지부(지부장 이상훈)와 농가주부모임 밀양연합회(회장 하춘선)는 16일 고령농업인 40여 명을 초청, 부곡온천 목욕나들이에 이어 우리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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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회원들이 농업인들과 목욕나들이에 이어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하고 있다. [농협 밀양시지부 제공] |
이 날 '할매 마실가요!' 행사를 위해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아침 일찍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행사장까지 차량으로 모시고 와서 목욕봉사를 펼쳤다. 이어 쌀떡을 아침밥으로 제공하며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였다.
농협의 쌀 소비촉진 캠페인은 최근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이 56.4㎏(2018년 61㎏)으로 급감한 데 따른 것이다. 농협은 쌀의 영양학적 가치, 아침밥을 꼭 먹어야하는 이유를 적극 홍보했다.
이상훈 지부장은 "앞으로도 농촌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농협에서 더 큰 관심을 가지고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가주부모임은 여성농업인들이 서로 협력하며 농촌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설립한 단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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