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수일)은 2026년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리빙랩'(Living-Lab) 일환으로, 기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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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전기 기술자들이 취약계층 주거지를 찾아 환경개선을 위해 주택 노후 전등 전선을 교체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취약 계층 주거 환경 개선 리빙랩은 공단 임직원, 새마을단체 군지회, 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 주거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협력형 사업이다. 단순 봉사를 넘어 지속가능한 지역 문제 해결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전기·기계 등 분야별 기술 자격을 보유한 공단 직원들과 지역사회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거동 불편 고령자 주택을 찾아 △노후 전등 및 방충망 교체 △△주변 환경 정비 등을 실시해 대상 가구의 생활 안전과 주거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조수일 이사장은 "이번 리빙랩 활동은 공공 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공단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취약 계층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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