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박물관은 가야문물연구원 부설 가야토기연구소와 오는 30일 박물관에서 '가야토기 콜로키움' 두 번째 강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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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야토기 콜로키움' 홍보 리플릿 [함안군 제공] |
'가야토기의 역연대'라는 주제로 열리는 강좌에는 가야·신라 고고학의 대표적인 전문가인 홍보식 공주대학교 교수가 강단에 선다. 강의는 아라가야토기를 비롯한 금관가야·대가야·소가야 등 여러 가야 토기의 특징을 살펴보고, 각 토기의 연대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가야토기 콜로키움'은 함안 아라가야 토기의 사적 지정을 위한 아라가야토기 관련 전문가 강의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월 25일에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30일 금요일에 두 번째 강의를 맞이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아라가야 토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역사·고고학 관련 연구자에게도 가야토기 생산의 중심인 아라가야 토기를 집중 조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함안군보건소, 금연 캐릭터 '금연좋아! 하마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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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연 캐릭터 '하마니' [함안군 제공] |
함안군보건소는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환경 캐릭터인 하마니를 활용한 금연 사업의 브랜딩화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마니'는 귀엽고 호감있는 외모로 이미 군민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환경 캐릭터로서 수질, 대기, 토양오염 등을 일으키는 담배를 꺼리기에 하마니를 금연 캐릭터로 활용하게 됐다고 함안군은 설명했다.
'금연좋아! 하마니'는 향후 흡연예방교육과 금연 홍보를 위한 캠페인 등 지역사회 금연 실천문화 확산 활동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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