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경남 김해시 서상동에 첫 '외국인 중심 영업점'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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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김해시 서상동에서 진행된 '김해 외국인중심 영업점' 개점식에서 신한은행 영업추진3그룹 양군길 부행장(왼쪽 다섯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신한은행 제공] |
외국인중심 영업점은 외국인의 주요 금융업무에 특화된 점포다. 외국인의 계좌개설·해외송금·신고업무 등 대면상담 업무를 중점적으로 제공한다.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 등 10개 언어 화상상담(신한 글로벌플러스)을 제공하는 '디지털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지역별 체류 외국인 수, 국적 등을 분석해 상대적으로 외국인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방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첫 영업점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김해를 시작으로 주요 외국인 거주 지역으로 외국인 중심 영업점을 확대해 고객 관점에서 하나로 연결된 솔루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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