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미국 법인이 운영중인 제네시스 기브스(Genesis Gives)는 미 앨라배마 주립대(ASU) 스템(STEM, 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에 장학금 5만 달러(약 6800만 원)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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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제네시스USA-미 앨라배마 주립대 장학금 전달식.[제네시스USA 뉴스룸 제공] |
제네시스 기브스는 제네시스 모터 아메리카(Genesis Motor America)의 기업 사회적 책임 이니셔티브다. 이번 기부는 앨라배마 기계공학 프로그램에 대한 첫 번째 기부로, 올 가을부터 시작된다.
퀸튼 로스(Quinton T. Ross) 앨라배마 주립대 총장은 "올 가을부터 시작되는 학내 기계 공학 프로그램의 촉매제가 될 제네시스의 장학금 기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2005년부터 미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현대차 앨라배마 제조공장(HMMA)을 가동중이다. 현재 제네시스 일렉트릭 GV70 SUV 등을 조립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2030년까지 전기차 브랜드로 도약하고 2035년까지 탄소중립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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