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파주에 7000억 규모 투자 이뤄져…파주 제2도약 적극 뒷받침"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청, 소통, 해결', 달달버스의 세 가지 미션은 앞으로도 계속된다"고 밝혔다.
| ▲ 20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파주 '경기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돌봄종사자,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경기도 제공] |
김 지사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지난 20일) 달달버스 열일곱 번째, 52만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파주시를 달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7월, 파주에 70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졌다. 해외 공장을 철수하고 국내로 복귀한 LG디스플레이와 경기도, 파주시가 맺은 투자협약"이라며 "'K-디스플레이의 거점' 파주를 만든 건 20년 전 노무현 대통령의 과감한 규제 완화였다. 이번 리쇼어링으로 파주가 제2의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가장 먼저 찾은 곳,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에서 들은 보호자와 돌봄 종사자분들의 말씀도 꼼꼼히 살피겠다"며 "돌봄은 가족의 책임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지사는 "'달달버스'로 달린 시군이 어느덧 절반을 넘었다.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도민 여러분의 생생한 이야기 하나하나가 바로 달달버스가 달리는 이유이고 동력"이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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