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 "국토부와 협의중"
경기 고양시 식사·풍동지하철추진모임이 서울 은평구 새절역에서 고양시청까지 건설할 예정인 고양-은평 지하철을 식사동까지 연장해 줄 것을 요구하는 서명부를 21일 이동환 고양시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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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은평선 식사·풍동 연장 촉구 서명부 전달식 [고양시 제공] |
고양은평선연장추진모임이 지난 5개월간 진행한 서명운동에 식사동·풍동 주민 2만2000명이 동참했다. 고양은평선은 서울 은평구 새절역에서 고양시청역까지 15㎞를 잇는 노선으로 내년 하반기 실시설계를 마무리하는 대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추진위는 이날 서명부 전달식에서 "식사·풍동 지역의 통행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철도교통 확충이 시급하다"며 "고양은평선을 식사동까지 연장할 수 있게 광역교통 계획에 반영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동환 시장은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국토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승철 기자 psc738423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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