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철 전남 완도군수가 외딴섬 주민의 생활을 살피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이동 군수실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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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우철 완도군수가 지난 4일 군외면 고마도 주민을 대상으로 외딴섬 이동군수실을 운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완도군 제공] |
신 군수는 지난 4일 군외면 사후도와 고마도를 찾은 뒤 본 섬과 떨어져 행정의 손길이 잘 닿지 않는 주민 40여 명과 소통했다.
주민들은 대야2리~중앙시장 간 버스 노선 증편, 다목적 인양기 설치, 차량 도선을 위한 철부선 보조 항로 개설 등을 건의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보조 항로 개설과 철부선 운항 등 많은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사업은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보조 항로 개설의 경우 해양수산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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