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추석 명절을 맞아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청렴에 대해 고삐 조이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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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한전KPS 이성규 상임감사와 강종철 한전KPS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왼쪽)이 나주역에서 귀향객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한전KPS 제공] |
한전KPS는 인근 나주역과 인근 전통시장에서 이성규 상임감사를 비롯한 노사 합동 임직원이 명절을 맞아 '일취월청 거리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전국 60여개 사업소에서 함께 거리캠페인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사업소는 청탁금지법과 부패공익신고 보호제도를 홍보하는 등 청렴문화 전파·확산에 나섰다.
'일취월청 거리캠페인'은 고사성어인 '일취월장'과 '청렴'을 결합해 나날이 청렴해지자는 의미를 담은 청렴문화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부패공익신고 홍보문구를 새겨넣은 부채나 종량제봉투 등 실생활품을 나눠주며 시민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성규 상임감사는 "이번 거리캠페인을 통해 한전KPS의 청렴 실천 의지가 지역 사회에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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