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에 1일 최대 8톤을 생산할 수 있는 대형 어묵공장이 대양산단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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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7일 박홍률 목포시장이 어묵 HACCP 가공공장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
전남 목포시는 어묵 HACCP 가공공장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목포어묵 세계화 기반구축과 육성전략사업은 어묵을 생산해 어가소득 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생산시설을 위한 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된다.
목포어묵은 국내산 수산물을 원료로 만든 원육으로 어묵을 생산하는 만큼 수입산 원육으로 생산되는 타 어묵 제품과는 차별화를 둘 전망이다.
목포어묵공장은 3개 업체가 운영할 1일 최대 6t가량 생산가능한 대형라인 1대와, 1t 생산가능한 중형라인 2대가 구축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사업 참여업체들의 위험부담 완화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의 R&D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창업·보육활동을 통해 어묵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어묵 HACCP 가공공장은 다음달 착공해 하반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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