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솥바위'를 중심으로 8㎞ 부근 68개 소에 해당 위치를 정확히 알려주는 '주소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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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솥바위' 인근 도로에 설치된 '기초번호판' 모습 [의령군 제공] |
'기초번호판'은 도로명과 도로구간 일정 간격마다 부여된 기초번호를 바탕으로 해당 지점의 위치를 알려주는 주소정보 시설을 말한다.
건물이 있는 곳은 건물번호판, 산악에서는 국가지점번호판으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건물이 없는 도로·공터 등에서는 위치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군은 솥바위 주변 '남강로'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함으로써 관광객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 확충을 통해 위치 사각지대를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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