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설공단 진해해양공원은 연말연시 공원 일원에 대규모 해넘이·해맞이 인파가 몰릴 것으로 판단, 6일 시민안전을 위한 민관합동 대책 간담회를 가졌다.
![]() |
| ▲ 진해해양공원 솔라파크 회의실에서 열린 해넘이·해맞이 행사 안전대책 합동간담회 모습 [창원시설공단 제공] |
진해해양공원은 이날 솔라파크 회의실에서 창원시와 진해경찰서, 창원소방본부, 창원해양소년단, 명동부녀회, 지역업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넘이·해맞이 행사 안전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공원 측은 특히 새해 1월 1일 공원 일원에 3000여 명 이상의 해맞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공원 내 외곽을 구역별로 나눠 책임자를 지정해 철저한 안전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경찰은 공원 인근 주요도로 교통질서 미 주차계도를, 소방서와 해양소년단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육상과 해상에 각각 구조를 위한 인력을 대기시킬 방침이다.
또 명동부녀회와 인근 기업체에서는 시민편의를 위해 '사랑의 다과나눔 부스'를 운영하고, 공원측도 '소망나무 이벤트'와 '추위쉼터'를 운영한다.
박남용 진해해양공원 팀장은 "지역공동체가 안전대책을 철저히 시행해 해넘이·해맞이 행사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