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은 지난달 29일 입주를 시작한 대구 달서구 송현동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가 입주 개시 2주만에 입주율 50%를 초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3월 대구·부산·경상권 아파트 입주율이 64.6%인 점을 고려하면 주변 지역 대비 빠른 속도로 입주가 진행되는 상황이다.
역세권(대구지하철 1호선 서부정류장역) 입지, 특화 설계, 대구 지역의 첫 수자인 브랜드라는 상징성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설계·시공한 단지 내부 조경과 건물 외관 디자인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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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서구 송현동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한양 제공] |
이 단지의 면적별·유형별 공급규모는 △68㎡A(204세대) △68㎡B(175세대) △68㎡C(66세대) △84㎡A(350세대) △84㎡B(181세대) △105㎡(45세대) 등이다.
한양 관계자는 "대구 부동산 시장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 2021년 청약 당시 1순위 평균 17.8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며 "입주자 사전점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면서 입주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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