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밀양딸기 재배법 벤치마킹 러시-노인대학 입학식

손임규 기자 / 2025-03-13 15:40:42

경남 밀양시는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밀양딸기의 첨단 재배 기술을 배우기 위해 각 지자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영동군수와 관계자들이 1943 밀양딸기 마을을 방문해 견학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12일에는 영동군수와 관계자 30여명이 '1943 밀양딸기마을'을 찾아 재배 기술과 유통 전략을 벤치마킹했다.

 

밀양딸기는 ICT 기반 스마트팜 기술과 내재해형 온실 시스템을 활용해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정밀 생육 관리 기술, 에너지 절감형 온실 운영, 친환경 재배 기법은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고 싶은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이날 영동군수는 스마트팜을 활용한 생육 환경 제어 시스템, 난방비 절감형 온실 운영, 병해충 예방을 위한 친환경 재배 기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영동군 기후에 맞는 최적의 재배 기술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 "전국 각지에서 밀양을 방문해 재배 기술을 배우고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있다"며 "농가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첨단 시설 지원을 지속 추진해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5년 제20기 밀양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 안병구 시장 등이 13일 제20기 노인대학 입학식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신준철)는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입학생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노인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2회 교육과정을 갖는다. 교양·건강 강의, 레크레이션,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배움의 터전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배움의 열정이 가득한 어르신들의 큰 관심으로 접수 시작 3일 만에 400명이 등록해 조기 마감됐다.

 

밀양노인대학은 2003년부터 시작해 19기에 걸쳐 총 353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내실 있는 평생 교육의 장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지속해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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