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남이 먹거리, 미식의 도시 임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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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대표 음식관광 콘텐츠 33선 [전남도 제공] |
문체부는 지난 10일 목포 홍어, 무안 낙지, 완도 김과 전복, 여수 갯장어, 담양 떡갈비 등 전남 6개 음식을 포함한 '국가대표 음식관광 콘텐츠 33선'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남은 제철 식재료 15종 가운데 5종(목포 홍어, 무안 낙지, 완도 김·전복, 여수 갯장어)이 선정돼 전국에서 전남 바다자원의 맛과 우수성이 강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 전남 지역 대표음식인 담양 떡갈비는 소고기의 쫀득한 맛과 식감·풍미을 살린 지역대표 음식으로 선정됐다.
'국가대표 음식관광 콘텐츠 33선'은 △지역대표 음식(15종) △지역 대표 제철 식재료(15종) △지역 대표 전통주(3종) 등 세분야로 나눠 선정됐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음식관광 목적지로 한국의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 음식 관광 신규 브랜드와 국가대표 음식관광 콘텐츠 33선을 전방위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5월 UN Tourism 세계미식관광포럼 유치위원회, 6월 국제 슬로푸드 총회 유치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국제행사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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