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8일 시장실에서 상반기 민원행정 우수공무원 6명에 대한 시상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 ▲ 안병구 시장이 8일 민원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건설과 안현진 주무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시상은 민원 법정처리기간 단축 실적을 평가하는 '민원 마일리지제'와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실적을 평가하는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민원 마일리지제 분야에서 건설과 안현진 주무관이 최우수, 민원지적과 박용석 주무관이 우수, 여성가족과 구다혜 주무관이 장려를 수상했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분야에는 교통행정과 김승용 주무관이 최우수, 환경관리과 이지혜 주무관이 우수, 노인장애인과 추영란 주무관이 장려상을 받았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민원 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민원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 세계대학경기대회 금메달리스트 김정윤 선수 초청 간담회
| ▲ 안병구 시장이 김정윤 선수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8일 '라인-루트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밀양 출신 육상선수 김정윤을 시장실로 초청해 축하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정윤 선수는 미리벌초등학교와 밀양중학교를 졸업한 밀양 토박이로, 지난달 27일 독일 보훔의 로르하이데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대학경기대회 육상 남자 400m 계주 결승에 대표팀 마지막 주자로 출전, 대한민국 육상 계주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병구 시장, 민경갑 시체육회장, 김정식 시육상연맹 회장이 참석해 금의환향한 김정윤 선수를 따뜻하게 격려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정윤 선수는 "미리벌초교에서 처음 스파이크를 신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원동력은 고향인 밀양이었다"며 "밀양의 이름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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