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가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를 기념하기 위해 '소제마을 버스정류장'에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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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작가가 머물렀던 '소제마을 버스정류장' 조성된 포토존 [여수시 제공] |
이번 포토존 조성은 한강 작가가 '여수의 사랑'을 집필할 당시 소제마을 버스정류장에서 포착된 작가 모습을 담은 'EBS 문학기행' 방송이 재조명되며 기획됐다.
정류장에는 방문 당시 사진과 발자취가 지도에 표시돼 있어, 방문객이 사진을 찍고 문학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여수시는 한강 작가와 특별한 인연을 알리고, 새로운 문학 여행 경험을 제공하면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포토존 조성은 한강 작가와 여수를 잇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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