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상풍력 시장·군수협의회 발족식이 지난 16일 9곳 지자체장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신항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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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6일 박우량 신안군수 등 9개 지자체장이 참석해 전남 해상풍력 시장·군수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안군 제공] |
19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날 발족식에는 목포시, 여수시, 고흥군, 해남군, 영암군, 영광군,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등 9개 지자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초대 협의회장으로는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가 선출됐다.
협의회는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9개 지자체 간의 공동 관심 사항에 대한 협의와 대책 강구 등 전남 해상풍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을 건의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 가이드라인, 전력망 확충 등 규제 개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남은 현재 55개 단지 17.3GW 발전사업허가를 받아 추진하고 있다. 선도사업인 전남해상풍력㈜의 국내 최초 99MW급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내년 상반기 상업운전개시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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