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부북면 주택화재 이재민 돕기 성금-벼 농가 '경영안정자금' 안내

손임규 기자 / 2024-02-07 15:37:10

경남 밀양시 부북면 기관단체협의회(회장 주현정)는 7일 지역 주택화재 피해를 입은 가구에 성금 365만 원과 쌀 60㎏을 전달했다.

 

▲ 부북면 기관단체협의회 임원들이 7일 주현정 부북면장에 이재민돕기 성금(품)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지난달 13일 부북면 용포마을에서는 어린 자녀 4명을 두고 있는 한모(46) 씨의 집이 화재 발생으로 모두 불에 타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부북면 기관단체협의회 50만 원, 노인분회 30만 원, 주민자치회 50만 원, 이장협의회 20만 원, 체육회 30만 원 등 각 단체에서 성금(품)을 마련해 부북면에 기탁했다.

 

주현정 부북면장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각 기관단체장님과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하고 이웃을 돌보는 마음들이 모여 부북면이 더 화합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밀양시,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청 접수

 

밀양시는 오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을 농지소재지 읍면동 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신청 대상은 경남도에 주소를 두고 밀양시 소재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지난해 8월 30일 기준 농업경영체(재배 품목 벼) 등록된 농가에 한한다. 

 

지원 범위는 1000㎡ 이상~4만㎡이하로, 경작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 단가는 사업 신청 면적 확정 이후 결정되며 연중 이행점검을 거쳐 1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김진우 농업정책과장은 "벼 경영안정자금은 벼 재배 농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쌀을 직접 생산하는 농업인이 빠짐없이 기한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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