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이 부모 부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석을 맞아 '효도장려금'을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 |
| ▲의령군청 전경[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2022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효도장려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도내에서 3대 이상 동거 가정을 대상으로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드문 사례다.
효도장려금 지급 대상은 만 80세 이상의 직계 존속을 모시고, 직계비속과 함께 주민등록상 동일 주소지에서 3대 이상이 실거주하는 가정이다. 단, 요양시설이나 장기요양기관 입소 기간은 실거주에서 제외된다.
올해는 약 100가구가 효도장려금 혜택을 받았다. 지원금은 세대당 연 40만 원(설·추석 각 20만 원)이다. 효도 대상자가 세대주인 경우에는 부양자에게 지급되며, 신청은 의령군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세대만 가능하다.
오태완 군수는 "3대가 함께 생활하며 어르신을 모시는 가정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본보기"라며 "앞으로도 전통 효문화를 지키고 가족 중심의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의령군 '2025 구인·구직 만남의 날' 9일 개최
![]() |
| ▲ '2025 구인·구직 만남의 날' 포스터 |
의령군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제4회 리치리치 페스티벌에 맞춰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구인·구인 만남의 날에는 21개 기업이 참여해 생산직, 용접원, 간호조무사 등 3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대성종합열처리·쎄니트·쓰리에스·수협사료 등 8개 사는 행사에 직접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기업을 소개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의령군 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취업 관련 정보 제공, 구직 등록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취업포토, 퍼스널컬러 진단, 지문적성검사, AI 모의면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