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6·25참전 유공자 훈장 전수-비상사태 대응 점검행사

손임규 기자 / 2024-05-13 15:47:04

경남 밀양시는 13일 시장실에서 6·25전쟁 당시 강원 평창지구 전투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 민오식 하사의 장남 민병언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13일 안병구 시장이 6·25전쟁 참전용사 고 민오식 하사의 장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민오식 하사는 6·25전쟁 당시 제7사단 5연대 소속으로 대한민국의 영토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공로로 무공훈장 대상자로 선정됐지만, 그간 훈장을 받지 못했다.

 

그러다가 최근 국방부와 육군에서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수훈 사실이 확인됐다.

 

유가족 대표 민병언 씨는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버님의 훈장을 전해 받을 수 있어 기쁘다"면서 "조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밀양시,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개최

 

▲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회의 모습[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13일 밀양시청 브리핑룸에서 '2024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회의를 개최했다.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은 비상사태 발생 시 동원되는 인력자원, 물자 등 중점 관리 대상자원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행사다. 

 

이날 회의에는 창녕군 고암면 소재 제5870부대 2대대를 포함한 군 관계자, 중점관리업체 관계자, 시 전시 동원 업무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동원 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자원관리 및 동원 집행상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검토 및 도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박상수 안전재난관리과장은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를 통해 비상사태를 대비한 인적, 물적자원의 차질 없는 동원을 준비하고, 내실 있는 동원 태세 유지를 위해 지역 내 군부대와 지속해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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