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 신포숲에 참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무릇이 만개,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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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 신포숲에 활짝 핀 붉은 꽃무릇 [의령군 제공] |
꽃무릇은 9월 하순이 되면 꽃대에서 꽃이 붉게 피어오르면서 개화 후 열흘 정도 절정기를 보인다. 신포숲은 2019년에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숲으로 이름나 있다.
의령군은 지난해 화초류 약 2만 본을 추가로 심은 뒤 방문객 편의를 위해 가로등과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특히 올해는 꽃무릇뿐만 아니라 배롱나무와 가우라(분홍바늘꽃)의 연분홍 꽃이 함께 활짝 피어,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한편 이 시기 의령예술단은 신포숲에서 '시오리 음악회'를 매년 개최해 멋진 풍경에 걸맞은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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