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다음 달 4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소공인의 자생력 강화, 청년·가업승계 지원을 위한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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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홍보물. [경상원 제공] |
경상원은 '경기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에 18억 2000만 원(도비·시군비 1대 1 매칭), '청년 및 가업승계 소공인 지원사업'에 6억6000만 원(도비 100%) 등 2개 사업에 총 24억8000만 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두 사업 모두 △제품개발 △홍보·마케팅·IP △지식재산권 △작업환경개선 △스마트공정 5개 분야로 나눠 지원하며, 공통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 내 사업장을 둔 소공인을 기본 요건으로 한다.
먼저 '경기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은 지속 가능한 제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에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신청 기업의 본점 또는 사업장이 11개 시·군(가평·군포·시흥·안산·안성·양평·여주·용인·파주·포천·화성)에 위치해야 한다.
또 '청년 및 가업승계 소공인 지원사업'은 지난 달 진행된 소공인 정담회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신설된 사업으로, 소공인 2세의 원활한 기술 계승과 가업승계를 지원한다. 신청 기준은 공고일 기준 도내 청년 소공인 또는 가업승계(예정)자이며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관련 신청 자격과 지원 내용, 제출 서류 등 세부 내용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인 '경기바로'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우리 경상원은 지역경제의 뿌리 역할을 할 소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고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내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더 체계적이고 확장된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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