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침체기 소액투자 전략은?…도시와경제, 부동산 세미나 개최

유충현 기자 / 2024-01-25 15:27:51

부동산 거래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심 소액투자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서울 마포구 도시와경제 스튜디오에서 세미나가 진행 중인 모습. [도시와경제 제공]

 

종합부동산서비스기업 도시와경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도시와경제 스튜디오에서 '부동산 거래침체 속 도심 내 소액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참석을 원하는 투자자들은 사전예약을 거쳐 무료로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가 '1·10 부동산대책 효과 언제쯤 나타날까'를 주제로, 김예림 법무법인 심목 대표변호사가 '서울 재개발 소액투자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송 대표는 "고금리로 인한 경기침체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며 "1·10 부동산대책에는 수요 활성화 방안이 대폭 담겨있고 특히 재건축보다는 재개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기 때문에 옥석을 가리는 투자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변호사는 "재개발과 재건축을 통해 도심에 주택을 공급하는 비율이 70%"라며 "서울의 주택보급률이 1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고, 이번 부동산대책에 재개발·재건축 대책이 상당부분 포함돼 있는 만큼 선별한다면 투자처를 발굴할 수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충현 기자

유충현 / 경제부 기자

'우리의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