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 회천면 청년공동체 '청년어울림'이 '2025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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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보성군 회천면 청년공동체 '청년어울림'이 '2025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
25일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3월 활동을 시작한 '청년어울림'은 지역 청년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공동체로, 지역문제 해결과 청년 역량 강화 등 지역의 청년 활동 역량을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마을회관 창고를 단장해 '청년 모임방'을 조성하고 △독거 어르신 안부 방문 △마을 내 농약병 수거 △고령가구 생활 쓰레기 수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개발 △청년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세대 간 교류를 활발히 이끌어낸 점도 긍정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1일 목포 해관 1897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상 수상이라는 결실을 얻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청년이 직접 지역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활동 영역을 더욱 넓히고, 청년이 지역의 핵심 주체로 자리잡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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