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이 지난 14일 라마다플라자 광주 호텔 중소연회장에서 신안 신재생에너지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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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4일 박우량 신안군수 등이 광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신안군과 신안 신재생에너지재단 이사진이 창립총회를 개최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안군 제공] |
15일 신안군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재단은 신안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추진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한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창립총회의 주요 안건은 임시의장 선출, 설립 취지, 정관 심의 등으로 모두 5건을 심의했으며, 신안군이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초대 이사장으로는 전녹색에너지연구원 원장 김형진이 선임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이 단일구역 최대 해상풍력 단지를 추진하고, 전국 최초로 시행한 햇빛 연금이 100억 원을 돌파한 지금, 신안 신재생에너지재단 설립이 신안군이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더욱 거듭날 수 있는 좋은 발판이라고 생각한다"며 "신안군과 지역 사회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재단이 신안군 신재생에너지의 정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안 신재생에너지재단은 법인 설립 신고를 거친 뒤 내년 1월 출범할 예정이다.
신안군 지난해 6월 신재생에너지재단 기본 설립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재단 설립을 추진했지만, 타당성 검토용역 도중에 '지방 출자.출연기관 설립기준'이 개정되는 난관이 있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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