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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지방선거 서울시민행동 출범 및 정책제안 기자회견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렸다.[이상훈 선임기자] |
2026 지방선거 서울시민행동 출범 및 정책제안 기자회견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렸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2022년 민선 8기 서울시장과 서울특별시의회가 서울 시민들과의 소통이 매우 부족했으며, 정책의 수립과 집행 과정 또한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거나 이해를 구하지 못해 투명성이 부족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시정의 속도와 성과에 집착해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용적률 상향, 신속통합기획 확대 등 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공공성과 문화유산 보존을 뒷전으로 미뤘다고 지적했다. 또한 '약자와의 동행'을 내세우면서도 청년·노인·돌봄 분야의 복지사업을 축소하고 구조조정을 단행해 복지를 후퇴시켰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참가자들은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무능과 시정에 대한 견제·감시 기능 부족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어 "시민은 단순히 세금만 내는 존재가 아니라 정책을 결정하고 성과를 함께 누리는 주권자"라며, 55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2026 지방선거 서울시민행동'의 출범을 선언했다.
'2026 지방선거 서울시민행동'은 이날 출범 기자회견에서 총 8개 분야 정책공약을 제안하고, 향후 서울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 공약 평가, 당선자 및 인수위원회 정책 협의, 서울특별시의회와의 정책 협의 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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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지방선거 서울시민행동 출범 및 정책제안 기자회견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렸다.[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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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지방선거 서울시민행동 출범 및 정책제안 기자회견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렸다.[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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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지방선거 서울시민행동 출범 및 정책제안 기자회견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렸다.[이상훈 선임기자] |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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