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이 아동복지분야 실천사례 공모전과 마을돌봄 사업 공모전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 ▲ 장흥군이 아동복지분야 실천사례와 마을돌봄사업에서 잇따라 우수상을 수상한 뒤 김성 장흥군수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
아동복지분야 실천사례 공모전은 드림스타트 현장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아동복지분야의 질높은 서비스 확산을 목적으로 전국 드림스타트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다.
장흥군 드림스타트에서 슈퍼바이저 자격을 갖춘 이은미 주무관이 아동복지 프로그램 기획·운영 분야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전국 지자체와 돌봄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돌봄시설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장흥군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흥군은 잇따른 수상 결과가 2020년 전남 군단위 최초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아 '아동이 행복한 세상, 장흥군이 꿈꾸는 미래'를 비전으로 아동친화사업을 추진한 성과로 보고 있다.
장흥군은 지난해부터 다함께돌봄센터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로 1곳이 곧 확충돼 많은 아동이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앞으로도 꾸준하게 아동복지 시책을 확대해 보편적 아동복지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아동과 가족 모두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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