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의회(의장 정봉훈)는 23일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 28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회기에 들어갔다.
| ▲ 정봉훈 군의회 의장이 23일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합천군의회 제공] |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의회 결산 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신경자 의원 대표발의)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김문숙) △'군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태련)을 심의한다.
또한, △'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 개정안 △합천군수 제출 조례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5건 △동의안 1건 △보고의 건 3건 등 총 15건의 의안을 심의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경기 연천에서 합천까지 연결되는 남북 6축 고속도로 노선을 의령·함안까지 연결하는 구간 연장 건의안을 채택했다.
| ▲ 군의회 의원 전원이 남북 6축 고속도로 노선 연장 건의안을 채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의회 제공] |
이날 김문숙·이종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 연령(45→49세) 상향과 지역아동센터 시설 확충과 종사자들 처우 개선을 각각 요청했다.
정봉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이 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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