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지난 13일 환경재단과 함께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 6기' 소셜벤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 ▲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 6기' 소셜벤처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제공] |
'DB손해보험 교통·환경챌린지'는 DB손해보험이 주최, 환경재단이 주관, 환경부가 후원한다.
교통·환경 분야에 혁신적인 사업기획을 가진 소셜벤처 기업을 발굴해 사업 지원금 제공, 엑셀러레이팅, 성과 공유 컨퍼런스로 이어지는 단계적인 후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컨퍼런스에는 심진섭 DB손해보험 전략혁신본부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벤처캐피탈(VC) 등이 참석했다.
모집·선발을 거친 8개 참여기업은 사업내용을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휠체어 스포크가드, 차량용 보행자안전 시스템, 시각장애인용 공간 인지 시스템, 농식품 기반 친환경 소재·제품, 자원순환 종이팩, 멍게 양식 부산물을 활용한 도로 먼지 억제제 등의 제품·서비스가 소개됐다.
DB손해보험 담당자는 "앞으로도 교통·환경 분야의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해 당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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