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원 경남도의원, 밀양시장 보선 출마 선언…"농가소득 1조 시대 열겠다"

손임규 기자 / 2024-02-08 15:44:20

예상원 경남도의원(밀양2·국민의힘)은 8일 밀양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밀양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8일 예상원 예비후보가 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손임규 기자]

 

예상원 예비후보는 먼저 경남도의원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중도 사퇴하는 데 대한 사과의 뜻으로 머리를 숙였다.

 

이어 "지난 20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밑거름 삼아 노하우를 발휘해 밀양의 새 시대를 여는 혁신과 통합의 시정을 견인하는 선봉장에 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예 예비후보는 이날 △농가소득 1조 원 시대 △출산·육아·보육 지원 △대구-부산 간 고속전철화 추진 △사회적 약자와 동행 복지정책 강화 △교육 자유 특구 지정 및 자율형 공립고 설립 추진 무공해 친환경 도시 건설 △다양한 문화·관광·체육 활성화 등 7가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밀양시장 보궐선거에는 예상원 예비후보 이외에도 △김병태 전 밀양시 행정국장 △안병구 변호사 △조태근 창원크라운호텔 대표이사 △정원동 전 청와대 행정관 등이 국민의힘 경선에 나선 상태다.

 

밀양시장 보선은 박일호 전 시장이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시장직을 내려놓으면서 오는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진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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