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환경공무직 안전사고 예방 '저상형 청소차' 3대 추가 도입

강성명 기자 / 2024-08-20 15:23:37

전남 보성군이 환경공무직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저상형 청소차 3대를 추가 도입했다.

 

▲ 보성군이 새로 도입한 저상형 청소차 [보성군 제공]

 

보성군은 쓰레기 수거 1대, 음식물쓰레기 수거 1대 등 2대 운영하던 저상형 청소차를 모두 5대 운행해 환경공무직의 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근무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청소차는 운전석과 조수석 외에 별도 탑승 공간이 없고 탑승 시 높은 발판으로 인한 근골격계 부상 위험과 쓰레기 수거를 위한 승·하차시 시야 확보의 어려움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이번에 도입한 한국형 저상형 청소차는 운전석과 폐기물 적재함 사이에 별도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거 작업을 할 수 있다.

 

또 청소 차량 주변을 360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능, 작업자 승·하차 확인용 카메라, 유압 안전장치 등을 갖춰 환경공무직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보성군은 "저상형 청소 차량 도입으로 깨끗한 보성을 위해 힘쓰는 환경공무직의 근무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도입을 통해 환경공무직의 안전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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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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