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3N5 간편심사형' 종합건강보험 2종 출시

유충현 기자 / 2024-12-31 15:48:26

ABL생명은 유병자의 가입문턱을 낮춘 'ABL건강N더보장종합보험' 2종(해약환급금 미지급형 및 갱신형)을 다음달 1일부터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 ABL생명은 다음달 1일 'ABL건강N더보장종합보험'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ABL생명 제공]

 

이 상품은 '3·N·5'로 요약되는 세 항목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는 간편심사형이다. 

 

'3N5'란 △3개월 이내 입원·수술·재검사 소견 △N년 이내 입원·수술(제왕절개 포함) △5년 이내 암, 심근경색 등 중대질병 진단·입원·수술 등의 조건을 말한다. 

 

계약자의 자신의 병력에 맞춰 6개 유형(305, 315, 325, 335, 345, 355) 중 원하는 방식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가 회사에서 정한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건강등급 적용 표준체 계약전환 특약'을 통해 일반심사형 보험으로 계약을 전환할 수도 있다.

 

주계약은 사망(갱신형의 경우 재해사망)을 보장하며 별도 특약을 통해 암, 간병, 수술·입원, 치매, 뇌혈관질환, 관절염을 보장한다. 또 암 진단 후 주요치료(암수술·항암약물치료·항암방사선치료) 시 가입금액을 5년간 연간 1회, 최대 5회 보장하는 점도 특징이다.

 

'가입 후 무사고 고객 계약전환 특약' 제도를 통해 무사고기간(1~5년) 입원·수술이나 특정질병 진단이 없으면 저렴한 계약조건으로 변경해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김순재 ABL생명 상품실장은 "다양한 특약과 무사고 고객 계약전환특약, 건강등급 적용 특약 등을 통해 유병자들도 최적의 맞춤 보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상품"이라며 "이 밖에도 다양한 보험료 할인 제도를 운영해 유병자를 위한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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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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